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학원원장이 색마였던 썰

저절로 상상되는 야설 저팔계 야설..꼴리면 야동보고 딸치셩~~
내가 다니던 학원 원장이 이십대 후반이었는데 금수저라 부모님이 학원 여는거 도와준거 같았음

학원 규모가 그리 크진 않았는데 한 강의실에 2~3명 거의 과외수준이었음

특별히 기억나는게 다른 학원들에 비해 분위기가 굉장히 프리했었다

학원 창고에 먹을거리 항상 박스째로 쌓여있어서 맨날 수업시간에 맛난과자들 먹으면서 수업들었던 기억이 남

근데 원장이 가끔 수업하다말고 중간에 나갔다가 10-15분 있다가 들어오는거

첨엔 급똥인가 했는데 어느날 강의실 문틈사이로 여자 강사랑 같이 나가는걸 목격함ㅋㅋ

친구랑 같이 몰래 따라가봤는데 비상계단문 열고 들어가서 문잠그고 한동안 안나오더라

난 어린나이라 그런지 대체 나가서 뭐하는건지 잘 몰랐는데 친구는

"ㅋㅋㅋ야 이거 백퍼 그거닼ㅋㅋ"이랬었음

그땐 별 생각 없었는데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수업중간에 급꼴려서 나가서 존나박고 다시 수업하러 온건데 이거 완전ㅋㅋ

나중엔 애들이 대충 눈치 챈거 알았는지 이젠 대놓고 애들앞에서 여강사 엉덩이 막 슥 주무르면서 음흉한 표정 짓고

여강사는 아 좀ㅋㅋㅋ 이러면서 원장 팔 툭툭치면서 웃고ㅋ


나중에 알게된건데 그 여강사가 원장의 대학 후배였었음

나 학원 그만 둘 때쯤 종강파티때 둘이 결혼한다고 그랬던게 기억이남
1 Comments
대기만성 09.30 15:22  
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, 감사해요~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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